김기범 Kim Ki Bum คิม กี บอม (Part2)

cherbase
[ 24-12-2009 - 20:45:08 ]







ต่อไปเป็นภาพตัวอย่างจากในหนังที่บอมเล่นนะจ๊ะ
ส่วนคลิปกำลังอัพให้อยู่รอก่อนหละกัน ดูรูปกันไปก่อนหละกันนะจ๊ะ
this pic is example the movie
cherbase
[ 24-12-2009 - 20:47:18 ]







ในที่สุดรี่ก็เข้ามาได้หละ คิคิ
ต่อกันหละกันนะที่ฉากจูบอันร้อนแรง 55++ ดูแล้วผู้หญิงคนนี้นี่หละทำให้บอมรี่ตัดสินใจไปเป็นผี
cherbase
[ 24-12-2009 - 20:49:20 ]







habum
[ 24-12-2009 - 20:55:10 ]







อยากดูหนังบอมจังเลยอ่ะ แต่มีฉากจุ๊บ ๆ ด้วยอะ เป็นเห็นตัวอย่างที่เอามาให้ดูแล้วแบบว่าแม่เจ้า
แต่ข้าพเจ้าก้ออยากดู
แม้รี่จะเอาบอมมัดใส่เอวเลยเหรอจ๊ะ ไม่ต้องขนาดนั้นก้อได้ยังงัยเราก้อจะแอบไปจิ๊กบอมมา ฮ่าๆๆๆๆๆ
เห็นว่าบอมจะไปเล่นละครเวทีต่อเนียน่าสนใจนะ อยากรู้จังเลยว่าจะเป็นแบบไหน
อยากไปดูหนังของบอมอะ

คิดถึงสาว ๆ ในบ้านบอมทุกคนนะค่ะ
บาย ๆ ไปนอนก่อนแล้วจะแว๊ปเข้ามาหาบ่อย ๆ
cherbase
[ 24-12-2009 - 21:45:54 ]







ต่อไปเป็นฉากที่นางเอกขโมยจูบผีบอมตอนนี้
ดูแล้วเรื่องนี้นางเอกหลงรักผีก่อนแน่ ๆ
cherbase
[ 24-12-2009 - 22:05:32 ]







รอยยิ้มแบบนี้จะไม่ให้หลงได้ไงไหวหละเนี่ย

และอันนี้เป็นคลิปตัวอย่างนะจ๊ะ
Jumunjin - kibumTrailer
[url]http://upload.one2car.com/download.aspx?pku=382BC098D6P9CDJAVEX1RMS[QEVKKO[/url]
modern
[ 24-12-2009 - 22:34:07 ]







บอมมีงานใหม่อีกเเล้ว

วันนี้เทพเสียใจมาก ข้อสอบถามว่า ปีนี้ใครเป็นเจ้าภาพ ซีเกมส์ เทพไม่เคยดูเลย เลยตอบ เวียดนาม เเต่คำตอบ คือ ลาว เพื่อนบอกว่าสงสัยเทพตอบผิดคนเดียวทั้งมหาลัย ก็มันไม่เคยดูจริงๆนิ

เทพเพิ่งเคยฟังเพลง blue tomorrow รุ้สึกว่ามันเพราะมากๆ

ส่วนเรื่องการฟ้อง เทพก็ เอ่อ คอยตามกันต่อไป
cherbase
[ 24-12-2009 - 22:53:23 ]







น้องเทพการสอบเป็นเรื่องธรรมดาที่เราจะผิดพลาด ไม่เป็นไรครั้งหน้าเราเอาใหม่ได้จ๊ะ
สู้ ๆ ต่อไป เพลงที่น้องเทพบอกเพลง blue tomorrow ฟังในคอนเพราะมาก ๆ เลยพี่ชอบ เหมือนกัน

Merry X'mas ever boday.
have a good day.
รี่ชอบนะเวลาบอมแกถ่ายรูปแบบนี้น่าร๊ากดี
kimhinata
[ 24-12-2009 - 23:31:51 ]







Jumunjin Official Poster
Kibum and Hwang Bora


Credits: Jumunjin's Official Website | Reupload by Blue`Princez@SJ-WORLD.net
Take out with full and proper credits. Do not hotlink.
kimhinata
[ 24-12-2009 - 23:39:16 ]







091224 Jumunjin Trailer

Credits: ELFZ0NE @ Youtube + Heenism @ SJ-WORLD.NET
kimhinata
[ 24-12-2009 - 23:44:38 ]







Jumunjin Trailer (Screencaps)
Kibum







Caps by Blue`Princez@SJ-WORLD.net
Take out with full and proper credits. Do not hotlink.
kimhinata
[ 25-12-2009 - 00:05:34 ]







MERRY CHRISTMAS

HAVE A NICE DAY ^_^
kimhinata
[ 25-12-2009 - 00:08:14 ]









KIBUM'S BAIDU BAR

really envy to Bora eunnie
cherbase
[ 25-12-2009 - 08:34:30 ]







we wish your Merry Christmas.


CREDIT:: Mad ryoo&kibum baidu bar
cherbase
[ 25-12-2009 - 13:38:22 ]







Merry Christmas!!
cherbase
[ 25-12-2009 - 14:12:10 ]







ข่าวของบอมวันนี้
สำนักข่าวนี้แน่มาก ๆ ที่ถามข่าวฮันด้วย 555+
แต่บอมแกปฏิเสธไม่ได้ตอบอะไร(ถ้ารี่แปลถูกนะว่าไม่ได้ตอบหรือว่าปฏิเสธว่าไม่รู้เรื่อง)
ในการทำงานครั้งนี้บอมบอกว่ามีแรงกดดันเหมือนกันแต่ก็ยังมีความหวัง คิบอมไม่ได้ปรากฏตัวรวมกับสมาชิกsuper junior
เขามาปรากฏตัวฉายเดี่ยวในภาพยนตร์ครั้งแรก
เรื่องนี้เป็นเรื่องที่บอมสูญเสียคนรัก และทำให้สูญเสียความเป็นมนุษย์เลยใช้ชีวิตอยู่แบบผี(จิง ๆ เอามาใช้ในชีวิตจิงด้วยใช่ไหมถึงได้หายไปจากเวทีไปอยู่บนแผ่นฟิล์มแทน)
บอมบอกอีกว่าเขาต้องใช้สมาธิและความพยายามอย่างหนักในการแสดงและท่องสคริป
จบการแปลแต่เพียงเท่านี้555+ (รี่จบดื้อ ๆ หละกันเพราะแปลไม่ได้หละ)
슈주 김기범 ‘주문진’으로 첫 영화 주연

*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기범이 처음으로 영화 주연으로 나섰다.

김 기범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점에서 열린 영화 ‘주문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첫 주연이라 부담이 많았지만 기대도 많았다. 내 인생에서 평생 간직하고 있는 작품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기범은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경험이 있지만, 단독 주연은 이번 영화가 처음이다. 최근 슈퍼주니어는 멤버 한경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있어 논란에 휩싸여있다. 하지만 김기범은 이에 대한 언급은 삼갔다.

‘주문진’에서 김기범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존재감을 상실한 채 유령 같은 삶을 살아가는 남자 역을 맡았다.

김 기범은 “영화에서 맡은 역할이 말이 없는 특이한 캐릭터라 내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대본을 열심히 보면서 노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과묵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여자처럼 머리를 길게 기른 것에 대해서는 “거의 실제 내 머리카락이다. 거기에 조금 더 붙였다. 머리가 긴 여자 분들이 그렇게 힘든지 몰랐다. 밥 먹을 때 머리카락이 입 안에 들어와 고생이 많았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김 기범이 사랑에 빠진 시골처녀로는 개성파 여배우 황보라가 나선다. 두 사람은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김기범은 “그때 황보라에게 책을 선물했었다. ‘다음에 좋은 작품에서 만나요’라는 편지를 쓴 기억이 있어서 다시 만났을 때 친근감이 들고 굉장히 편했다”고 반겼다. 영화는 내년 1월 21일 개봉예정이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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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9.12.24 (목) 10:23, 최종수정 2009.12.23 (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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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e
[ 25-12-2009 - 15:16:21 ]







มาแล้ว รี่มาแล้ว Merry X'Mas ทุกๆๆ คนนะคะ
รี่ชอบคริสมาสจัง...
สมัยเมื่อก่อนตอนรี่อยู่สัก ม.3...นานได้อีก 55+ รี่ใส่เสื้อหนาวไปโรงเรียน 5 ชั้น เพราะตอนนั้นอุณหภูมิ 2 องศาเองมั้ง
แต่ปีนี้ร้อนมากๆๆๆ สงสัยเกิดภาวะโลกร้อนจริงๆๆ

รี่เรียนโรงเรียนคาธอลิกมา คริืสมาสทุกคนจะได้ของขวัญ ชอบใครก็จะเอาให้คนนั้น 55+
วันนี้รี่ก็ได้ให้คนนึงมา ทุกๆ คนล่ะเป็นไงมั่งอ่ะ

ปล.ดูตัวอย่างหนังของคิบอมละก็อิจฉานางเอก อยากเป็นนางเอกมั่ง 555+
cherbase
[ 25-12-2009 - 15:27:24 ]







quote : kimhinata

Jumunjin Official Poster
Kibum and Hwang Bora


Credits: Jumunjin's Official Website | Reupload by Blue`Princez@SJ-WORLD.net
Take out with full and proper credits. Do not hotlink.


อันนี้เป็นข่าวเกี่ยวกับโปสเตอร์หนังนี้หละ หนังเรื่องนี้เป็นหนัง love story
แปะก่อนมีอารมณ์แล้วจะมาแปลให้
지난 11일, 양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화 '주문진'의 포스터 촬영. 영화의 주요 촬영지였던 주문진을 벗어나 서울에서 만난 김기범과 황보라는 서로를 ‘지니’와 ‘고스트’로 부르며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촬영덕분에 화사한 포스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


김기범의 싱그러운 미소와 그런 그를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황보라의 모습은 마치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며 달콤한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했다. 더불어 ‘믿을 수 있니? 우리가 서로를 찾아냈다는 거…’ 라는 카피는 영화 속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기까지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사랑하게 되었음을 나타내 준다. 주연배우들의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이번 포스터는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며 팬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사람이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은 매우 기적적인 일이다. 22일 최초 공개된 <주문진> 예고편은 영화 속 ‘지니’와 ‘고스트’의 만남이 기적적이며 운명적인 만남임을 보여준다. 주문진의 버려진 펜션 속에 살고 있는 ‘고스트’와 그를 찾아가는 ‘지니’. 둘의 만남이 몽환적으로 묘사된 이번 예고편은 이 영화가 단순히 남녀의 천방지축 사랑이 아니라 기적을 일으키는 진정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별히 이번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김기범과 황보라의 애절한 눈빛연기는 성장한 두 배우에 대한 궁금증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인 두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사랑하게 되기까지, 역동적인 화면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담아낸 이번 예고편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주문진 바닷가의 한 아름다운 펜션에 유령이 산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호기심 가득한 시골소녀 지니(황보라)는 소문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마을 펜션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고스트(김기범)와 만나게 된다. 유령인지 사람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고스트와 티격태격 하던 지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고스트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고스트와 자신도 몰랐던 사랑의 감정에 당황스러운 한 소녀의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 '주문진'은 오는 2010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김승진 기자》
cherbase
[ 25-12-2009 - 15:37:29 ]







ดีจ้ารี่ เมอรี่คริสมาสเหมือนกัน
รี่เรียนโรงเรียนสหศึกษา ไม่มีแบบนี้อะ แต่ว่าที่โรงเรียนจัดคริสมาส มีปีนึงรุ่นพี่ที่รี่ชอบเขาเป็นซาต้า
รี่นั่งหน้ารอลูกอมจากพี่เขาอย่างเดียวเลยอะ
เย็นนี้รี่กะจะไปดินเนอร์ สักหน่อย คิคิ
และคนอื่น ๆหละจ๊ะ
cherbase
[ 25-12-2009 - 16:05:08 ]







แปะ ๆ ไว้มีอารมณ์รี่จะมานั่งแปลให้นะจ๊ะ
บอมน่าร๊ากที่ซู้ดดดด
บอมกะนางเอกที่เล่นคู่กันในวัยเยาว์ ในละครเพลง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기범이 허진호 감독의 연극 연출작<낮잠>을 통해 연극무대에 도전한다.



연극<낮잠>은 허진호, 류장하, 장항준, 김태용 4명의 영화감독들의 연극 무대 진출작이자 유명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감독, 무대로 오다>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호우시절>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기범은 극 중 소년 한영진 역을 맡아 첫 사랑 소녀 이선(이세나 분)에 대한 설레임과 수줍운 소년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이영하, 김창완, 오광록이 연기하게 될 한영진의 극 중 과거 소년의 모습과 현실에서 자아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주는 역할로 극의 재미는 물론 중요한 매개체로 등장한다.



회상에서는 첫 사랑에 설레는 수줍은 소년 영진 으로, 현실에서는 당돌하고 거침 없는 영진의 자아로 열연하게 됨으로써 한 무대에서 두 가지 캐릭터를 소화 해 내야 하는, 연기력을 요하는 배역을 맡았다.



허진호 감독의 연출력과 김창완, 이영하, 오광록 등 중견 연기자들 그리고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이세나 등의 출연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낮잠>은 2010년 1월 26일부터 3월 28일 까지 삼성동 백암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성준 기자/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보도자료/취재요청 press@mgoonmedia.com

출처 : 디시뉴스
기사링크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entertainment&id=48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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