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їзPRINCESS CASTLE : พระราชวังของคนรักลีโบยองεїз

บายจ้า

เครดิต: http://search.naver.com/

สู้ๆจร๊า

น่ารักเจงๆ

เอ้อจะบอกนุ่นนานเเร๊ว รุปดอกไม้ซาะกุระป่าวหว่า
สีแดงๆที่ตกที่ประตู สวยมากเรยอ่ะนุ่น

ค่า อิอิ สู้ๆ

นุ่นก็ไม่รู้เหมือนกันค่าว่าดอกอะไร แต่ว่าสวยดี นุ่นก็เลยเอามาตกแต่งหน้าบ้านค่า

โบยองออนนีกำลังจามีหนังใหม่แสดงคู่กับ Hyun Bin ค่า อิอิ

나는 행복합니다 I'm Very Happy

Director: Yun Jong Chan 윤종찬
Producer: Bae Yong Kuk 배용국
Production: Bluestorm 블루스톰㈜
Cast: Hyun Bin, Lee Bo Young

Hyunbin returns to the big screen with Lee Bo Young
Published March 25, 2008

Heartthrob Hyunbin is finally coming back to big screen after two years. Hyunbin will star in a low-budget movie titled I’m Happy (나는 행복합니다) with actress Lee Bo Young (Ji Sung’s girlfriend) next week.

Hyunbin plays a character who acquires a psychological disorder after living with his mom who suffers from Alzheimer’s and his older brother who is addicted to gambling. Lee Bo Young plays the nurse who treats Hyunbin.

What?! My Name is Kim Samsoon sensation Hyunbin playing a mental patient in a low-budget film? Perhaps his two recent flops (Snow Queen and Millionaire’s First Love) were just too big for producers to overlook..

현빈-이보영. 윤종찬 감독 저예산 영화 주인공 낙점


현빈과 이보영이 영화 ‘청연’을 연출한 윤종찬 감독의 차기작 '나는 행복합니다'에 주인공으로 나섰다.

현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팬 카페에 '많이 기다리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간다며 이번 영화 출연을 기정사실화 했다. 여기에 최근 충무로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이보영이 함께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KBS 드라마 '눈의 여왕' 이후 잠정적인 휴식기에 접어들었던 현빈은 지난 2006년 '백만장자의 첫사랑'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것. 박용우와 함께 '원스 어폰 어 타임'의 주연으로 활약한 이보영은 새 영화에서도 여자주인공을 맡아 올해 '스크린 여왕'의 자리를 노린다.

'소름'과 '청연'으로 유명한 윤 감독의 이번 차기작은 대규모 상업영화가 아니라 제작비 10억 원 안팎의 저예산 영화라고 알려져 현빈과 이보영의 캐스팅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빈은 이 영화에서 치매에 걸린 어머니, 도박에 빠진 형과 함께 살다가 정신질환을 겪는 동생으로 출연한다. 이보영은 극중 현빈이 정신병원에서 만난 간호사 역할을 맡았다.

두 배우가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먼저 내공 있는 연출력을 자랑하는 윤종찬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저예산과 블록버스터를 떠나 작품성 있는 영화를 통해 연기력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라고 입을 모았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배용준과 손예진이 주연을 나선 허진호 감독의 '외출', 박흥식 감독의 '사랑해 말순씨',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 등 걸출한 영화를 선보여온 블루스톰이 제작한다.

문용성 기자 lococ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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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보영, 윤종찬 감독 ‘나는 행복합니다’ 주인공 낙점

배우 현빈과 이보영이 영화 ‘청연’의 윤종찬 감독 신작 ‘나는 행복합니다’ 남녀주인공에 낙점됐다.

현빈은 지난 2006년 '백만장자의 첫사랑'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윤종찬 감독의 이번 작품은 제작비 10억원 규모의 저예산 영화다.

현빈은 ‘나는 행복합니다’에서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도박에 빠진 형과 살다가 정신병을 앓는 동생 역을 맡았다. 이보영은 현빈이 치료받는 정신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등장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dit Date : 2008-04-01 ( 21:32:50 )

ヒョンビン-イ・ボヨン.ユン・ジョンチャン監督
低予算映画主人公落下点
ヒョンビンとイ・ボヨンが映画‘青鉛’を演出したユン・ジョンチャン監督の次期作‘私は幸せです’主人公に出た。

ヒョンビンは去る20日自身のファンカフェに‘たくさんお待たせしました’という題名の文を載せて,今月末から撮影に入るとし,今回の映画出演を既定事実化した。

ここに最近忠武路共存街を打っているイ・ボヨンが共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て目を引く。

KBSドラマ‘雪の女王’以後暫定的な休息期に入り込んだヒョンビンは去る2006年‘百万長者の初恋’以後2年ぶりにスクリーンでカムバックしたこと。

パク・ヨンウと一緒に‘ウォンスアポンアタイム’の主演で活躍したイ・ボヨンは新しい映画でも女主人公を引き受けて,今年‘スクリーン女王’の席を狙う。

‘소름’と‘청연’で有名なユン監督の今回の次期作は大規模商業映画でなく製作費10億ウォン内外の低予算映画と知らされて,ヒョンビンとイ・ポヨンのキャスティングがより一層注目されている。

ヒョンビンはこの映画で痴呆にかかった母,賭博に狂う兄と一緒に暮らして精神疾患,精神病を病む弟役で出演する。 イ・ボヨンは劇中ヒョンビンが精神病院で出会い治療する看護士役を受け持った。

二人の俳優が今回の映画に出演するようになった契機は先に内攻ある演出力を誇るユン・ジョンチャン監督の作品のため。 しかし根本的な理由は低予算とブロックバスターを離れて,作品性ある映画を通して,演技力の幅を広げて,多様な経験を通して,俳優としての位置づけを固めるためにと口をそろえた。

映画‘私は幸せです’というペ・ヨンジュンとソン・イェジンが主演を乗り出したホ・ジンホ監督の‘外出’,パク・フンシク監督の‘愛しているマルスン氏’,キム・テヨン監督の‘家族の誕生’など傑出な映画をお目見えしてきたブルーストームが製作する。
2008/03/25 08:36:52 [映画“私は幸せです”]

บายจ้า

เครดิต: www.soomp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