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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손님’ 베를린 영화제 초청

[뉴스엔 윤여수 기자]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이 내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지난 11월30일 개봉된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은 내년 2월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영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 포럼 부문은 세계 영화계의 새로운 경향에 주목하며, 주류 영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서사 구조와 신선한 시각을 가진 영화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섹션이다.

한효주와 김영민이 주연해 평범한 20대 초반의 여자가 하룻밤 사이에 겪는 이야기를 그린 '아주 특별한 손님'에 대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측은 “매우 인상적인 영화다.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이다”면서 초청장을 보내왔다 .

윤여수 tadad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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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1-2008 - 15:47:03 ]







<아주 특별한 손님> 베를린영화제 초청

지난 11월 30일 개봉한 이윤기 감독의 세번째 장편 <아주 특별한 손님>이 2007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영포럼(International Forum of New Cinema)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2007년 57회를 맞이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는 2007년 2월 8일(목)부터 2월 18일(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초청된 포럼 부문은 세계영화계의 새로운 경향에 주목하며, 주류 영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서사구조와 신선한 시각을 가진 영화들을 선정하여 젊은 작가들의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포럼 부분은 매년 약 40여 편의 작품을 초청하는데 지금까지 이 부문에 초청된 한국영화로는 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와 조창호 감독의 <피터팬의 공식>,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 등이 있었다.

평범한 20세 초반의 여자 보경이 하룻밤에 겪게 되는 소동으로 인해 자신의 삶에 자그마한 희망의 실마리를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섬세한 시선으로 엮어낸 <아주 특별한 손님>은 <여자, 정혜> <러브 토크>에 이어 이윤기 감독이 내어놓은 또 하나의 감성 드라마이다. <아주 특별한 손님>은 KBS N이 창사 5주년을 맞이하여 HD로 제작하였고, 케이블 채널에서 제작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지난 10월 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과 함께 화제가 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당시 베를린국제영화제 영포럼 부문의 프로그래머인 크리스토프 테헤히테는 <아주 특별한 손님>을 본 후, “매우 인상적인 영화다.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이다.”라고 말하며 강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지난 12월 5일, 해외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는 씨네클릭아시아를 통해 공식 초청장을 보내왔다. 이로써 이윤기 감독은 지난 2005년 <여자, 정혜>로 이 부분에 초청되어 아시아영화진흥기구 넷팩(NETPAC)상을 수상한 이후 2년 만에 이곳을 다시 찾게 되었다. 영화제 기간에는 이윤기 감독 등이 참가하여 베를린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미세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은 연출을 보여주는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개봉 2주차를 맞이했다. 훈훈한 위안을 안겨주는 <아주 특별한 손님>을 지금 극장에서 만나보기 바란다.

출처 | 스폰지
/ 2006.12.08

source:http://www.film2.co.kr/

Nun_Hyekyu305
[ 13-01-2008 - 15:4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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