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їзPRINCESS CASTLE : พระราชวังของคนรักลีโบยองεїз

Nun_Hyekyu305
[ 19-01-2008 - 14: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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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ายจ้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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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2008 - 14:53:39 ]







เครดิต : www.soomp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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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2008 - 19:4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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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0: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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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0:46:30 ]







이보영 "박용우에게 단 1초도 이성감정 못느껴"
[한국경제신문] 2008년 01월 19일(토) 오전 10:25

배우 이보영이 '눈치가 느려' 연애를 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18일 MBC '놀러와' 에 출연한 이보영은 노홍철이 "데뷔 이후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 없냐"는 물음에 곤란한 듯 '패스'라고 대답했다.

유재석이 "대시 받은 적은 있으셨는데 말씀을 못하시는 거냐?"고 하자 이보영은 "제가 눈치가 없어서 매니저나 주변 스태프들은 다 아는데 정작 당사자인 나만 누가 날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답한것.

이에 노홍철은 "같은 작품하면서 그런 감정을 키우신 거냐?"고 하자, 이보영은 당황해 하며 “함께 연기했던 동료 배우가 아무리 호감을 보여줘도 직접적으로 '좋아해'라고 고백하지 않는 한 사람의 감정을 잘 모른다."며 "그래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람들은 전부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이지 함께 연기했던 동료들은 없다"고 잘라서 말했다.

이보영은 "남자친구를 만날때 대부분이 소개팅을 해서 만났다며 다 사람들이 아는 가운데 만날수는 없다"며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함께 연기한 박용우에 대해서도 "단 1초도 이성의 감정을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용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Nun_Hyekyu305
[ 20-01-2008 - 10:48:45 ]







이보영, “단아한 이미지? 친구들은 알고 있다”
[OSEN] 2008년 01월 19일(토) 오전 09:30

OSEN=최현유 기자] 탤런트 이보영(29)이 방송에서 자신의 단아한 이미지를 "낯설다"는 말로 부인했다.

18일 밤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보영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참한 이미지, 내 친구들은 비웃는다”는 질문에 YES를 선택하며 “내 친구들은 알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이보영은 “친구들이 민망해서 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못보겟다고 하더라. 내가 눈물 흘리는 게 그렇게 닭살스러워서 못보겠다고 했다”며 “(내가 출연한 드라마가 하는 시간에) 전화로 물어보면 항상 경쟁 채널을 시청하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동생도 그런다. 아마 내 낯선 모습이 익숙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날 같이 출연한 박용우도 이보영의 의외의 모습에 놀란 적이 있음을 밝혔다.

박용우는 “이보영 씨는 직선적인 성격에 의외로 솔직하다. 예를 들어 안 씻어서 냄새나는 스태프가 있으면 대놓고 ‘너 안 씻어? 씻고 와. 냄새 나’ 이렇게 앞에서 바로 말하는 스타일"이라며 "내숭떨지 않고 진솔한 모습이 더 편했다. 하지만 좀 의외였다”고 전했다.
Nun_Hyekyu305
[ 20-01-2008 - 10:51:26 ]







이보영 "남자연예인 대시, 매니저가 먼저 안다"
[파이미디어] 2008년 01월 19일(토) 오전 09:54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TV리포트]18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선 배우 이보영이 출연,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방석퀴즈’에서 MC 노홍철이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 있냐”는 질문이 발단. 대답을 하지 못하고 ‘패스’를 외쳐 관련 이야기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보영은 자신의 대답에 MC들이 아쉬움을 드러내자 “내가 그런 건 눈치를 잘 못 챈다. 오히려 매니저가 먼저 알고선 이야기 해 줄 정도”라며 “직접적인 고백을 하지 않으면 모르는 편”이라고 부연설명을 들려줬다.

이때 카메라가 동반 출연한 박용우를 잡았다. MC 유재석이 “혹시 매니저가 눈치 챘다는 분이 박용우씨냐”고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해 무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같은 상황은 바로 질문으로 이졌다. MC 김원희가 “박용우와 함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출연하면서 이성의 감정을 느낀 적 있냐”고 직접적으로 물은 것.

이보영은 한참 망설인 끝에 “그런 적 없다”고 답해 박용우를 좌절케 했다.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가 아니라 해도,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나면 씁쓸하기 마련.

더욱이 이보영이 대답을 망설인 이유로 “오빠가 뒤 끝이 있거든요”라는 두 번 죽이는(?) 발언을 보태 출연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박용우가 이보영 못지않게 영화 촬영현장에서 느꼈던 이보영의 직설적이고 까칠한 면모를 폭로해 재미를 더했다.

(사진=방송장면)[최정윤 기자 / boo1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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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0:5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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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0: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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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0: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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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0:59:40 ]







บายจ้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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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1: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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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8:55:18 ]







มาอัพเดทรูปนิดนึงค่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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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008 - 18:58:21 ]







이보영, "지금까지 제한적인 역할만 했다" 답답함 토로
[OSEN] 2008년 01월 20일(일) 오후 03:19

[OSEN=박준범 기자]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이보영(29)이 코믹액션물에 도전했다. 31일 개봉하는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정용기 감독, 윈엔터테인먼트 제작)이 그것이다.

서울 압구정동의 카페에서 만난 이보영의 얼굴과 말투에서는 자신감이 느껴졌다. “이번 영화에서 맡은 캐릭터는 그동안 봐왔던 전형적인 캐릭터는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극 중 내가 연기한 춘자는 낮과 밤에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단순하고 속물적이고, 백치미에 허영 덩어리다”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영은 “지금까지 난 제한적인 역할만 해왔다”고 지금껏 자신이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이 여전히 많다고 자신했다.

특히 ‘원스어폰어타임’이 자신의 연기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캐릭터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관객들에게도 내가 기존의 모습 뿐 아니라 다는 연기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원스어폰어타임’에서 낮에는 최고의 노래 솜씨와 애교만점의 유혹적인 몸짓을 뽐내는 경성 최고의 재즈가수 춘자(극 중 이름은 ‘하루꼬’)로 활동하지만 밤에는 일본 고위간부를 노리는 최고의 도적 해당화로 변신하는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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