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ie_tvsj | [ 02-11-2009 - 21: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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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S] 091101 Stalker Changmin ![]() ![]() MinSu / chansu Couple~ or kekkeke Credits: TVXQBaidu + as tagged Shared by: DBSKnights ไม่เห็นมีอะไรกันเลยอย่าเพิ่งตกใจไปนะ ![]() ![]() ![]() ![]() ![]() |
minnie_tvsj | [ 02-11-2009 - 21:4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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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VEN's POSTMAN ![]() |
minnie_tvsj | [ 02-11-2009 - 21:4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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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ie_tvsj | [ 02-11-2009 - 21:4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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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ie_tvsj | [ 02-11-2009 - 21:4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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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dit :jjfan.com, dnbn |
minnie_tvsj | [ 02-11-2009 - 21:5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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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ie_tvsj | [ 02-11-2009 - 21:5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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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래는 2008년 12월 26일 5주년파티-1차 때의 멤버들의 클로징멘트입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 *재중* 너무.. 고마운데.. 하.. 영상에, 계속 영상에 나왔던 문구들이.. 너무, 저희가 느꼈던 거를 똑같이 반대의 상황에서 느끼고있었으니까.. 그니까, '다시 또 기다려야 될 상황이 오겠죠' 이거 보면서.. 저희도 처음에 1년 7개월만에 이렇게 딱 컴백을 했을 때도 사실 속으로는 되게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계속 이렇게 기다려줄까'라는 것 하고.. 주변에서, 저 가끔 이제 인터넷 들어가서 보면, 다른 팬분들이 그런 말 하시잖아요. '어짜피 동방신기 또 일본 갈 건데 걔네 좋아해서 뭐해'. 그런 말들이.. 그니까 우리로서는 마음 속으로 '기다려주세요, 기다려주세요, 제발 기다려주세요. 저희는 거기서도 열심히 하고 있고, 여기서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기다려주세요' 라고 이제 그렇게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기다려주시면..... *준수* 우선.. 어.. 너무나 정말 너무나 큰 사랑을 받는 거 같애서 너무나 기분이 좋구요, 참 정말 참 행복하네요 오늘.. 기분 너무 좋고.. 뭐 아까 나온 말들이 정말 다 맞아요, 다 맞는 말들이에요 그게.. 많이 불안도 했었고.. 그니까, 저희가 외부에 보여지는 것보다 저희는 더 불안했어요 사실은. 불안했었는데.. 어.. 정말 여러분들의 큰 힘으로 또다시 이렇게 멋지게 이런 무대에 또 설 수 있는 것도 다 여러분들의.. 정말 모든 게 다 여러분들 덕분인 것 같구요,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 더 음악적으로도 성숙할 수 있는, 그런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천* 그.. 영상이 나오는데.. 그 막 이렇게.. 앞에서 이렇게 여러분들.. 눈물을 훔치고 있더라구요 다들. 문구도 보느라, 또 여러분들 우는 모습도 보느라, 왔다갔다 좀 그랬는데, 그 말이 되게 와닿았던 거 같애요. '꼭 우리가 아니어도 이렇게 사랑 받잖아요?' 그런 비슷한 문구가 있었는데.. 근데 참, 5년.. 그 멤버쉽도 팀워크도 처음에 저희 동방신기가 뭉쳐져서 처음부터 무조건 좋았던 게 아니라, 같이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졌듯이, 그 여러분들과 저희도 이제 시간이 점차점차 지나면서 '아 이제 진짜 사랑을 하고있구나'라는 좀 그런 느낌이 오는 거 같애요. 그래서, 너무 고맙구요.. 그리고.. 어, 저는, 저는 이제 웬만해서는 앞으로 안 울 거예요 절대. 네 진짜 절대 안 울 거고.. 근데 진짜 오늘 여러분, 영상으로 주신, 여태까지 주신 사랑을 보면, 한없이 울고싶지만, 너무 웃음으로 앞으로 더욱 더 보답해 드리고 싶고,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동방신기'의 한 멤버로서, 최선을 다하는 유천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재중* 네, 아.. 시간이 너무 짧아서.. 너무 미안한데.. 어, 저희 이거, 이 파트 끝나면 저희는 이제 또 뮤직뱅크에 가서 방송을 해야할 텐데, 이제 어쩔 수 없는 그 생방의 시간을 맞추느냐구요, 이제.. 짧게나마 이렇게 많이 얘기했던 거 같은데.. 저는, 웬만하면 정말 피도 눈물도 없어요. 제가 올해 들어서 몇 번 울었던 거는, 정말 거의 다 팬분들때문에 울었는데, 저, 언젠가 그 싸인회 때, 저만 이름을 못 써드려가지고, 그것 때문에 너무 속상해가지고 울었었는데, 정말 저희는, 저희는 사랑 받은 것만큼 못해주면 그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화나서 우는 거 같애요. 그 이번에 시상식 때, 또 저희가 안 울고 저희가 웃었던 건, 기다려준만큼 더 갚은 거 같애서, 그게 정말 ??해서 웃었거든요. 뭐, 앞으로도 뭐, 보통 그렇죠? 보통, 보통 5년이면 그룹들한테는 너무 긴 시간이잖아요. 근데, 저희는 이제부터구요, 네 정말 네, 이제 할 것도 너무 많구요 앞으로, 해 드려야할 것도 너무나 많고, 가야될 길도 너무 많고, 정말 아직 아직이니까, 아까 신영이 누나 말대로 10년 뒤가 됐든, 20년 뒤가 됐든, 계속 볼테니까, 저희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만 열심히 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창민* 어, 사실 어 오늘 여기 오기 전까지만 해도 5주년파티라는 게 사실 실감이 안났어요. 전혀.. 5주년.. '아 5주년인가? 벌써 5주년이네~' 그렇게 가, 좀 이렇게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아 시간 정말 빠르다~' 라는 그런 되게 가벼운 느낌으로 되게 받아들였었는데,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와서 이제 팬분들이 만들어준 영상도 보고 이제..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도 나눠보고 하다보니까, 5년동안 정말 그.. 항상 감사하다, 감사하다, 고맙다,라고 얘기는 했었는데, 그 5년동안 저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저희가 상상했던 그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정말.. 감사하다는 말, 그 단어가 그거밖에 없는 게 너무 속상한데, 기분이, 단어로 표현을 못 하고있는 게 참 너무 죄송스럽고 속상한데, 정말 너무 감사드리구요.. 네.. 앞으로도 그, 항상 저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의 사랑을 주시는 여러분들께, 저희가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까, 쭉 지켜봐주시고,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윤호* 오, 멤버들이 또, 다 제 마음까지 다 합쳐서 말한 것 같구요, 일단, 5년, 시간이 오면서 좀 죄송스러웠던 게 제일 큰게 단 하나가, 감사하다, 고맙단 말은 좀 많이 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근데 사랑한단 말은 또 좀 적게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 인사는 멤버 다섯명이서, 하나 둘 셋 맞추면, '사랑해요 카시오페아'로 해서, 그렇게 딱 짧게,, 딱 끝나는 게.. "사랑합니다, 카시오페아" SM이 몇달 전부터 계속해서 각종 언플을 해대면서, 그렇게 팬들 마음을 흔들어놓으려고 애쓰면서, 서로의 계약관계, 언플하는 법, 상처주는 법, 대국민 사기치는 법, 그런 건 많이 알았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동방신기와 카시오페아 사이에 너무나도 강하게,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쌓여온 그 '믿음'이 있었다는 건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절대 하루아침에 생긴 것도,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도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성품이 바르고 항상 겸손할 줄 아는 동방신기이기에 팬들에게 이렇게 강력한 믿음을 쌓아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우리의 믿음은 깨지지 않습니다. 팬들로서도 놀랄 정도의, 그런 강력한 믿음의 울타리를 지어준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을 심어준 게 멤버들이니까, 우린 절대적으로 다섯 멤버들만을 믿을 거예요. 팬들 걱정하지말고, 절대 자신들의 소신과 용기를 끝까지 굽히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IP : 125.140.144.*** 글 수정 : 2009-11-02 23 ![]() 이 글의 주소 : http://dnbn.pe.kr/bbs/zboard.php?id=db01&no=22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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