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Kim Tae Hee』_Charity Walkathon aired on SBS TV_

อืม...ก้อเอาแบบเดิมอ่ะแหละ เปลี่ยนแต่รูปข้างๆแล้วก้อ 3 รูปล่าง นอกนั้นโอเคอยู่แล้ว เด๋วให้พี่แปะภาพเสร็จก่อนนะ เพราะภาพเยอะมาก

Ver.2 Bc Card CFs

http://www.youtube.com/watch?v=AbSXkSKT5Bw

[포토엔]김태희-이규한,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2007-10-05 02:42:59]
[해운대(부산)=뉴스엔 권현진 기자]

배우 김태희와 이규한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장준환 감독과 배우 문소리 부부의 사회로 포문을 여는 이날 개막식 축하 행사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함께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을 협연한다. 지난해 아카데미상 공로상을 수상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번 영화제 VIP로 개막식에 참가해 객석에서 전제덕의 연주를 감상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PIFF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66편, 자국 외 국가에서 최초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6편, 아시아 최초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101편 등 총 64개국 275편의 영화가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소개된다.

신설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이나 화제작, 월드프리미어 등을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 과 젊고 유망한 영화 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양주남 감독의 ‘미몽’ 등 올해 문화재로 등록된 영화 7편과 50-60년대 국민배우 김승호를 다룬 ‘한국영화 회고전’, 대만 작가 고(故) 에드워드 양을 기리는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개막작‘집결호’로 시작된 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열전 9일 끝에 12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序)’를 폐막작으로 축제의 닻을 내린다.

[포토엔]아름다운 미소 김태희 인형이 따로없네 [2007-10-05 01:01:46]
해운대(부산)=뉴스엔 권현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4일 오후 부산 메리제인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배우의 밤’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엔]깜찍한 김태희 녹일듯한 미소 유혹 [2007-10-05 00:59:28]
[해운대(부산)=뉴스엔 권현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4일 오후 부산 메리제인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배우의 밤’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엔]김태희-이규한, 우아한 포즈로 부산영화제 참석 [2007-10-04 20:05:56]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김태희 이규한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장준환 감독과 배우 문소리 부부의 사회로 포문을 여는 이날 개막식 축하 행사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함께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을 협연한다. 지난해 아카데미상 공로상을 수상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번 영화제 VIP로 개막식에 참가해 객석에서 전제덕의 연주를 감상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PIFF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66편, 자국 외 국가에서 최초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6편, 아시아 최초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101편 등 총 64개국 275편의 영화가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소개된다.

신설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이나 화제작, 월드프리미어 등을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 과 젊고 유망한 영화 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양주남 감독의 ‘미몽’ 등 올해 문화재로 등록된 영화 7편과 50-60년대 국민배우 김승호를 다룬 ‘한국영화 회고전’, 대만 작가 고(故) 에드워드 양을 기리는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개막작‘집결호’로 시작된 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열전 9일 끝에 12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序)’를 폐막작으로 축제의 닻을 내린다.

[포토엔]팔짱낀 김태희-이규환 영화에서 나오는 다정한 연인처럼... [2007-10-04 20:03:28]
[해운대(부산)=뉴스엔 권현진 기자]

배우 김태희와 이규환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장준환 감독과 배우 문소리 부부의 사회로 포문을 여는 이날 개막식 축하 행사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함께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을 협연한다. 지난해 아카데미상 공로상을 수상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번 영화제 VIP로 개막식에 참가해 객석에서 전제덕의 연주를 감상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PIFF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66편, 자국 외 국가에서 최초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6편, 아시아 최초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101편 등 총 64개국 275편의 영화가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소개된다.

신설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이나 화제작, 월드프리미어 등을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 과 젊고 유망한 영화 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양주남 감독의 ‘미몽’ 등 올해 문화재로 등록된 영화 7편과 50-60년대 국민배우 김승호를 다룬 ‘한국영화 회고전’, 대만 작가 고(故) 에드워드 양을 기리는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개막작‘집결호’로 시작된 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열전 9일 끝에 12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序)’를 폐막작으로 축제의 닻을 내린다.

[포토엔]김태희 이규한 선남선녀가 따로없네! [2007-10-04 19:07:25]
[해운대(부산)=뉴스엔 강유경 기자]

배우 김태희와 이규한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장준환 감독과 배우 문소리 부부의 사회로 포문을 여는 이날 개막식 축하 행사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함께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을 협연한다. 지난해 아카데미상 공로상을 수상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번 영화제 VIP로 개막식에 참가해 객석에서 전제덕의 연주를 감상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PIFF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66편, 자국 외 국가에서 최초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6편, 아시아 최초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101편 등 총 64개국 275편의 영화가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소개된다.

신설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이나 화제작, 월드프리미어 등을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 과 젊고 유망한 영화 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양주남 감독의 ‘미몽’ 등 올해 문화재로 등록된 영화 7편과 50-60년대 국민배우 김승호를 다룬 ‘한국영화 회고전’, 대만 작가 고(故) 에드워드 양을 기리는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개막작‘집결호’로 시작된 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열전 9일 끝에 12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序)’를 폐막작으로 축제의 닻을 내린다.

แปะเสดแล้ว เลือกมาภาพให้ดั๊วน้า

12th PIFF Actors' Night
October 4, 2007, 11pm, Mary Jane

อุ้ยก้อช่วยพี่เลือกด้วยจิ่ เผื่พี่เลือกได้ภาพที่ตัดยากก้อต้องลำบากอุ้ยอีกอ่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