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Kim Tae Hee』_Charity Walkathon aired on SBS TV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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อันยองทู้กค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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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caps from the drama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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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on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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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CYON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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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손예진-김태희, 여배우 3인방이 '확~ 변했다'[스포츠조선] 2007년 09월 27일(목) 오전 11:48

여우들 확~ 변했다

20대 톱 여배우 3인방 이미지 변신 시도

20대 톱 여배우들이 새로운 카드로 관객을 유혹한다. 연기력과 티켓 파워에 있어 둘째 가라면 서러운 톱스타 3명이 안전한 길 대신 모험을 택한 것. 결과는 '모 아니면 도'다. 성공할 때는 확고부동 정상의 자리에 오르겠지만, 반대의 경우엔 유명세를 톡톡히 치러야 할 판이다. 자신감이 없다면 선뜻 고르기 힘든 길이다.

청순가련 임 수 정

▶성숙한 매력 승부수

첫 번째 주자는 다음 달 3일 개봉되는 '행복'의 임수정이다. 잔혹한 러브 스토리를 내세운 '행복'에서 임수정은 기존의 청순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뒤로 한 채 성숙하고 농익은 매력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 '행복'에서 임수정이 맡은 '은희'는 중증 폐질환 환자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적극적인 여자.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첫 키스를 유도하는 것도, 같이 살자고 제안하는 것도 모두 은희의 몫일 정도다.

 임수정이 처음으로 제 나이에 맞는 배역을 맡은 만큼 충무로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특히 개봉을 앞두고 격정적인 사랑을 앓는 그녀의 모습이 예고편에서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감성연기 손 예 진
Faang n_n*
[ 27-09-2007 - 15:48:06 ]







▶도발적 섹시미 발산

반면 청순가련형의 대명사였던 손예진은 치명적인 관능미로 스크린을 물들인다. 그 무대는 '무방비도시'.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와 기업형 국제 소매치기 조직 간의 냉혹한 한판 승부를 다룬 범죄 액션 대작이다.

 극 중 손예진이 맡은 소매치기 '백장미'는 형사들에게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성적 매력까지 이용하는 팜므 파탈이다. 영화 '클래식' '연애소설' '외출' 등에서 뛰어난 감성 연기를 펼쳐보인 그녀가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것.

 이를 위해 손예진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은 물론, 도발적인 섹시미를 강조하고자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내는 의상을 선택했다.
멜로 퀸 김 태 희
Faang n_n*
[ 27-09-2007 - 15:49:56 ]







▶드센 유부녀 캐릭터

한편 그간 멜로 퀸으로 사랑받아온 김태희는 과감히 유부녀 카드를 골랐다. '중천'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김태희의 새 영화 '싸움'은 권태기에 접어든 부부가 몸싸움까지 벌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미디. 김태희는 유리공예가 '진아' 역을 맡아 처음으로 유부녀 역할을 소화한다. 기존의 참한 이미지를 벗고 몸싸움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충무로의 한 관계자는 "폭넓은 연기 폭을 과시하는 30대 배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20대 여배우들의 연기 스펙트럼이 한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들의 성공 변신은 관객들을 극장가로 끌어내는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Faang n_n*
[ 27-09-2007 - 15:52:46 ]







이영애는 '콜센터' 김태희는 '학원강사' 알바가 어울려 !

작성일 : 2007-09-27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최근 들어 구직자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에게 어울리는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색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흥미롭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사이트 아르바이트천국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구직자 481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번도 안 해 봤을 것 같은 연예인과 어울리는 아르바이트는?’ 설문조사 결과 이영애가 전체 응답의 44%를 차지해 아르바이트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을 것 같은 스타로 뽑혔다.

구직자들은 또 이영애에게 어울리는 아르바이트로 '콜센터 상담직'을 꼽았다. 이는 이영애가 영화 ‘친절한 영애씨’에서 보여준 친절한 이미지와 상냥한 목소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뒤를 이어서는 김태희가 선정됐으며,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이미지에 힘입어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가 어울린다는 의견을 냈다.

또 아르바이트생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연예인으로 최민수와 이효리, 배용준이 꼽혔다. 특히 최민수와 배용준이 어울리는 아르바이트로는 '경호원'이 선정됐으며 평소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이효리는 '의류 피팅모델'로 선정됐다.

이밖에 최근 막을 내린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공유는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가 어울린다고 했으며 개그맨 박명수는 가장 적은 응답률인 2.7%만이 아르바이트를 안 해 봤을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르바이트를 안 해 봤을 것 같은 연예인 1, 2위로 뽑힌 배우 이영애(왼쪽)와 김태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Faang n_n*
[ 27-09-2007 - 15:57:30 ]







Faang n_n*
[ 27-09-2007 - 15:58:33 ]







Faang n_n*
[ 27-09-2007 - 16: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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