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 Song Hye Kyo Thailand Fanclubs ツ Part。①

yayee
[ 08-05-2008 - 07:54:27 ]







yayee
[ 08-05-2008 - 07:54:50 ]







yayee
[ 08-05-2008 - 07:56:12 ]







อาพี...เจ้ขอโทษน้า ช่วงนี้เจ้เห่อ บินนี่-เคียวมากเลยอะ ขอเจ้นิดส์นึงน้า

yayee
[ 08-05-2008 - 07:57:00 ]







yayee
[ 08-05-2008 - 07:58:41 ]







แถมท้าย...นักแสดงที่ห่างหายจากการแสดงซีรย์ไปนาน
-เฮเคียว
-เยจิน
-ซุนอา
-นู๋มุน (มุนลองกองของเจ้าเจนกะเจ้าอ้อนเค้า)

yayee
[ 08-05-2008 - 08:04:00 ]







ขอแปะพระเอกสุดหล่ออีกหน่อยนะ
yayee
[ 08-05-2008 - 08:04:30 ]







yayee
[ 08-05-2008 - 08:06:22 ]







อาพี...หวงใช่ม้า รู้น้า แต่นู๋เคียวยังปล่อยให้แกรไปเล่น A Love to kill กะมินอา ได้เลย
ตานี้คราวนู๋เคียวมั้งน้า ฮี่ ฮี่

k
[ 08-05-2008 - 08:50:55 ]







แปะคู่ขวัญไปก่อนนะพี่ยาหยี แหะแหะ
Nook
[ 08-05-2008 - 16:12:40 ]







สวัสดี พี่ยาหยี พี่อ้อน เจ๊เจน พี่ไก่ พี่วาวา อาฟ่าง อาอุ้ย.. ทุกๆคนสบายดีนะค่ะ
เจ๊เจน กับ พี่อ้อน มีเจอนุ๊กทาง Hi5 บ้าง...ดีใจและขอบคุณที่ไปเม้นต์ทักทายนุ๊กนะค่ะ

ช่วงเวลานี้ไม่มีอะไรที่ปลื้มใจและ ดีใจเท่ากับข่าวที่เจ๊เคียวกลับมาแสดงซีรี่ย์อีกครั้งกับผู้กำกับคนเดิม (เพียว มินซู) ในเรื่อง Full House ผู้กำกับคนนี้ที่ทำให้เจ๊เคียวและ อาพี ดังมากๆๆๆทั่วเอเชีย แถมได้รับรางวัลมาหลายสถาบันค่ะ

ดีใจข้อที่ 2.ที่จะได้เห็นเจ๊เคียวแสดงร่วมกับ หนุ่ม Hyun Bin...ที่เมื่อครั้งก่อนมีข่าว กอสซิปอยู่ครั้งว่าเจ๊เคียวกับหนุ่ม Hyun Bin จะได้แสดงซีรี่ย์ร่วมกัน..แต่ก็ตัองพับไว้เพราะเจ๊เคียว กับ หนุ่มฮุนบิน ติดงานคิวไม่ตรงกันแต่ครั้งนี้ไม่พลาด ทำให้ทั้ง 2 ซุปเปอร์สตาร์ของเกาหลีได้มาร่วมแสดงซีรี่ย์ 'The World They Live In' ด้วยกัน.เรื่องนี้นุ๊กหวังเป็นอย่างยิ่งว่า จะดังเอามากๆๆๆ เหมือนกับ Full House

วันนี้นุ๊กได้เปิดเวปไปอ่านใน Kr news..และ newsen กับ sport koreaของเกาหลี...มีแต่ข่าวเกี่ยวกับละครเรื่องนี้ที่เจ๊เคียวกับ Hyun Bin ได้แสดงร่วมกัน.. สุดยอดจริงๆ สำนักข่าวเกาหลีก็ช่วยกันโปรโมต ถ้าจะดังเอามากๆๆๆ เค้าคงรอผลงานของทั้งสองคนนี้กันมาพอควร..
송혜교·현빈 PD 라이벌”


26세 동갑내기 톱스타 송혜교·현빈이 11월 방송 예정인 K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 등 빼어난 영상미와 유려한 문체로 사랑받았던 표민수 PD와 노희경 작가의 합작품이다. 제작사 YEG는 “두 배우는 드라마 PD 역을 맡아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 현장 한가운데에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K2TV 드라마 ‘풀 하우스’에 이어 표민수 PD의 작품으로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당차고 거침없는 성격을 가진 주준영 역을 맡아 전문직 여성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K2TV 드라마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현빈은 지적이고 촉망받는 PD 정지오 역을 맡아 성숙미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국을 배경으로 드라마 제작 과정을 담을 전문직 드라마다. 표 PD와 노 작가는 ‘고독’ 이후 6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안은영(기자) eve@metroseoul.co.kr



Edit Date : 2008-05-08 ( 16:13:27 )
Nook
[ 08-05-2008 - 16:17:09 ]







วันนี้นุ๊กมาช่วยลงข่าวและเสริมต่อจาก พี่ยาหยี และพี่ไก่ ให้ค่ะ ....

ส่วนอันนี้เป็นเทปข่าวของเจ๊เคียว และ หนุ่มฮุนบินค่ะ จาก Yonhap News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탤런트 현빈과 송혜교가 표민수 PD와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제작사 YEG는 6일 "현빈과 송혜교가 1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면서 "두 배우는 드라마 PD 역을 맡아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 현장 한 가운데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풀 하우스'에 이어 표민수 PD의 작품으로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당차고 거침 없는 성격을 가진 주준영 역을 맡아 전문직 여성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 2TV 드라마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현빈은 지적이고 촉망 받는 PD 정지오 역을 맡아 성숙미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국을 배경으로 드라마 제작 과정을 담을 전문직 드라마이다. 노희경 작가와 표민수 PD는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 '고독' 등에 이어 6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Nook
[ 08-05-2008 - 16:20:11 ]







송혜교·현빈, 드라마국 PD역으로 안방극장 복귀

ส่วนข่าวนี้จาก Segye.com และ Kona.com

세계닷컴] 배우 송혜교와 현빈이 표민수 감독-노희경 작가 콤비와 손을 잡고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들이 사는 세상’ (㈜ YEG 제작)의 주인공으로 한류스타 송혜교와 현빈이 캐스팅 된 것.

폭 넓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작가와 감독의 6년만의 재회로 준비과정의 일거수일투족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번 드라마는 특히 남녀주인공의 캐스팅이 오래 전부터 이슈의 중심이었다.

제작사에 따르면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함께 호흡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고 알려졌다. 그 결과 현빈, 송혜교가 출연을 확정지었고 표 감독과 노 작가는 두 배우의 진중하고도 열성적인 작품 합류에 매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송혜교는 표민수 감독과 드라마 '풀 하우스' 이후 다시 만나는 것으로 그만큼 기대와 의지가 특별하다. 현빈 역시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함께하는 첫 작품에 거는 열의가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와 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드라마국 PD역을 맡아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 현장 한 가운데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 ‘풀 하우스’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혜교(주준영 역)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당차고 거침없는 성격을 보여주며 동시에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시청자들 앞으로 돌아오는 현빈(정지오 역)의 경우 또한 지적이고 촉망 받는 방송국 PD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함으로써 성숙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처럼 방송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내용으로 드라마 제작 과정 전반을 볼 수 있는 전문직 드라마다.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하고 탄탄한 스토리 라인의 전개를 통해 여러 분야의 스탭들이 재조명될 예정이며 제작국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스케치 해 낼 계획이다. 방송은 오는 11월 KBS에서 월화 미니시리즈로 방영될 예정이다.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Nook
[ 08-05-2008 - 16:21:43 ]







ส่วนข่าวนี้จากสำนักงาน CBS Kr..ค่ะ

톱스타 송혜교와 현빈이 드라마 PD로 만난다.

송혜교와 현빈은 표민수PD와 노희경 작가 콤비가 하반기 KBS를 통해 선 보이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 YEG 제작)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은 스타 작가-PD군단인 노희경 표민수가 6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기획 단계부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남녀주인공의 캐스팅이 오래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드라마국 PD역을 맡아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 현장 한 가운데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

‘풀 하우스’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혜교(주준영 역)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당차고 거침없는 성격을 보여주며 동시에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시청자들 앞으로 돌아오는 현빈(정지오 역) 역시 지적이고 촉망 받는 방송국 PD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함으로써 성숙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국의 드라마 제작 과정 전반을 볼 수 있는 전문직 드라마로 제작진은 각계 분야 스태프들의 노고를 재조명함으로써 제작국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스케치 해 낸다는 계획이다.
Nook
[ 08-05-2008 - 16:23:13 ]







ส่วนอันนี้ก็ Newsen...ที่นุ๊กชอบไปอ่านข่าวอัพเดรตของดาราเกาหลีบ่อยๆค่ะ

오는 11월 KBS 2TV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그들이 사는 세상'은 표민수-노희경 콤비의 드라마로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미 작품성으로 탄탄하고도 폭넓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작가와 감독의 6년만의 재회로 준비과정의 일거수일투족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번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은 특히 남녀주인공의 캐스팅이 오래 전부터 관심사였다.

드라마 제작사 ㈜YEG에 따르면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함께 호흡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며 "그 결과 현빈, 송혜교가 출연을 확정지었고 표 감독과 노 작가는 두 배우의 진중하고도 열성적인 작품 합류에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표민수 감독과 '풀 하우스' 이후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한 재회인 만큼 기대와 의지가 특별하다. 현빈 역시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함께 하는 첫 작품에 거는 열의가 남다르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드라마국 PD역을 맡아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 현장 한 가운데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 '풀 하우스' 이후 4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혜교(주준영 역)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당차고 거침없는 성격을 보여주며 동시에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시청자들 앞으로 돌아오는 현빈(정지오 역)의 경우 또한 지적이고 촉망 받는 방송국 PD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함으로써 성숙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국을 중심으로 드라마 제작 과정 전반을 볼 수 있는 전문직 드라마로 다양한 캐릭터에 탄탄한 스토리 라인의 전개를 통해 여러 분야의 스태프들이 재조명될 예정이며 제작국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스케치해 낼 계획이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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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k
[ 08-05-2008 - 16:24:59 ]







ส่วนนี้ก็ Mydaily.com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표민수 PD와 노희경 작가의 콤비로 화제가 됐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 연출 표민수, 제작 ㈜ YEG)`에서 송혜교와 현빈이 호흡을 맞춘다.

`그들이 사는 세상` 제작사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한류스타 송혜교와 현빈을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또한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함께 호흡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한 끝에 두 사람을 낙점했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특히 표민수 감독과 `풀하우스` 이후 또 한번 재회할 예정이라 의미가 깊다. 송혜교는 `풀하우스` 이후 약 4년만에 안방극장 나들이를 하며, 현빈은 `눈의 여왕` 이후 약 2년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사 드라마국 PD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송혜교와 현빈은 드라마 PD 역할을 맡아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 현장 한 가운데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오는 11월 KBS 2TV에서 월화 미니시리즈로 방영될 예정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의 현빈(왼쪽), 송혜교.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Nook
[ 08-05-2008 - 16:29:37 ]







และสำนักข่าว Osen.



[OSEN=손남원 기자]26살 동갑내기 톱스타인 송혜교와 현빈이 표민수 PD - 노희경 작가 콤비의 새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YEG 제작)에 출연한다. '파랑주의보'(2005) '황진이'(2007) 등 한동안 영화에 전념했던 송혜교의 TV 드라마 복귀는 4년만이다.

표 PD는 인기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풀하우스'를 통해 송혜교와 인연을 맺었고, 이 드라마에서 송혜교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비는 연기자로도 스타덤에 오르는 계기를 만들었다. 노 작가와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등으로 호흡을 맞췄다.

송혜교의 '그들이 사는 세상' 캐스팅은 올초부터 연예계에 소식이 돌았다. '그들이 사는 세상' 여주인공으로 일찌감치 송혜교를 점찍은 표 PD가 시놉시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 이름은 김삼순'(2005)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현빈은 '눈의 여왕'(2006) 이후 2년만에 방송으로 돌아온다. 송혜교와 한 작품에 출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드라마국 PD역을 맡아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 현장 한 가운데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 ‘풀 하우스’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혜교(주준영 역)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당차고 거침없는 성격을 보여주며 동시에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시청자들 앞으로 돌아오는 현빈(정지오 역)의 경우 또한 지적이고 촉망 받는 방송국 PD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함으로써 성숙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올 11월 K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mcgwire@osen.co.kr

Nook
[ 08-05-2008 - 16:32:47 ]







현빈 표민수 PD 송혜교 상대역으로 컴백하나


톱스타 현빈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할 전망이다.

현빈은 노희경 작가와 표민수 PD콤비가 준비 중인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현재 현빈 측은 시놉시스를 꼼꼼히 살펴보며 출연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만약 출연이 성사되면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사 PD들의 치열한 생활을 밀도있게 다룬 드라마. ‘온에어’, ‘태양의 여자’, ‘스포트라이트’ 등 2008년을 뜨겁게 달군 방송국 배경 드라마의 종지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빈은 극 중 PD역할로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며 현빈의 상대역으로는 톱스타 송혜교가 거론되고 있다. 제작진은 6월 말 혹은 7월 초 부터 촬영에 들어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ook
[ 08-05-2008 - 16:34:51 ]









미국 독립영화 ‘페티쉬’를 촬영하고 돌아온 송혜교가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송혜교는 ‘표민수 PD∙노희경 작가’콤비로 제작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그들이 사는 세상’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2007년 1월 ‘눈의 여왕’이후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던 현빈과 함께 연기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릴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된다. 제작사인 YEG에 따르면 “송혜교는 당차고 거침없는 성격의 전문직 PD 주준영 역을, 현빈은 지적이고 촉망 받는 정지오 역을 맡아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두 사람의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출을 맡은 표민수 PD는 “노희경 작가의 글이 섬세한 디테일이 강한 만큼 그 부분을 충족시키는 배우를 찾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송혜교와 현빈 모두 연기력은 물론 스타성도 가지고 있어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타 제작진과 스타 배우들이 함께하는 ‘그들이 사는 세상’은 오는 11월 KBS 2TV 월화드라마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매경인터넷 ]
Nook
[ 08-05-2008 - 16:47:56 ]







ข่าวล่าสุด...เป็นข่าวของอาพี กับ เจ๊เคียวค่ะ
เจ๊เคียวอาจจะไปร่วมงานเปิดตัว ของหนังอาพี Speed Racer...เค้ากอสซิปว่าให้ควรติดตามกันค่ะ



Rain(右圖Sports Korea)可望在今年冬天復出小螢幕!昨天他的緋聞女友「喬妹」宋慧喬(左圖)才宣布將拍韓劇《他們的世界》,他經紀公司今天(7日)就透露,10月返韓宣傳新專輯期間打算接拍韓劇,好巧不巧喬妹新劇也預定11月上檔,昔日浪漫戀人可能在今冬因新戲對打變敵人!
Rain 3年前因韓劇《這該死的愛》收視不佳,轉戰大銀幕拍《賽柏格之戀》,自然的演技深受好萊塢片商青睞,先後接演《駭速快手》(Speed Racer)、《忍者殺手》(Ninja Assassin,前譯:忍者刺客)。Rain所屬「J.TUNE」經紀公司表示,當初也有打算拍韓片,但顧慮Rain在韓國活動時間短暫,因此以拍韓劇為優先考慮。
據悉,Rain方面原本將與亞洲知名度頗高的女星搭檔演出,但因檔期無法配合,正考慮其他作品。J.TUNE表示:「現在仍其他韓劇作品積極邀約,目前正謹慎考慮中。若這次復出螢幕計劃無法成形,10月返韓宣傳唱片的Rain,將在12月結束國內活動的機率很高。」
Nook
[ 08-05-2008 - 16:54:21 ]







ส่วน 4 รูปนี้ เจ๊เคียว น่ารักมากๆๆ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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