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_Hyekyu305 | [ 13-12-2008 - 16: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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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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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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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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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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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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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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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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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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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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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3-12-2008 - 16: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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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บายจ้า ![]() |
Nun_Hyekyu305 | [ 13-12-2008 - 16:2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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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dit : YaHoo |
Nun_Hyekyu305 | [ 18-12-2008 - 12: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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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มาแปะรูปจีฮโยออนนีกานต่อ ![]() |
Nun_Hyekyu305 | [ 18-12-2008 - 12:0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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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8-12-2008 - 12: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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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8-12-2008 - 12:0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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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ording insung's schedule 15일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 녹화 16일 영화 <쌍화점> 시사회 영화 <쌍화점> 홍보 translation 15 Dec SBS <Lee Jae Ryong, Jung Eun ah , good morning, > Record official siteshttp://tv.sbs.co.kr/morning/ ![]() the Host!!!Lee Jae Ryong, Jung Eun ah according Dc insung will aired at 19 december 16 dec of < ssanghwajeom> premiere Movie < ssanghwajeom> Public Relations |
Nun_Hyekyu305 | [ 18-12-2008 - 12:0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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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Hyekyu305 | [ 18-12-2008 - 12:0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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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211.233.86.24/daumblog/1001/91/13466191.flv ![]() [직찍]'쌍화점' 조인성에게 거는 기대 오늘 쌍화점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분에게 정보를 입수하고 근처라서 냅다 다녀왔지요~ 호텔에 도착하니 엄청나게 많은 취재진에게 놀라고, 호텔 여직원들까지 구경하고 있는 상황이라 발디딜 틈이 없더라구요. 조인성씨는 이렇게 대규모의 제작보고회가 처음이라 떨린다고 하시더군요. 유하 감독님은 쌍화점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멜로영화라고 설명해 주셨고, 간단하게 배우들의 인물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 번 영화 '쌍화점'은 주인공 조인성을 기준으로 엄청나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진모와 송지효씨도 인지도 있는 배우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유하 감독님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제작 보고회가 진행되는 동안 베드신 질문에 감독님이 대답하고 있는 와중에 조인성씨가 웃자 플래시가 엄청나게 터지더군요. 영화보다는 '조인성'에게 거는 기대와 관심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까요. 조인성씨의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활동을 보면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제 가 조인성을 얼굴'만' 잘생긴 배우에서 얼굴'도' 잘생긴 배우라는 생각을 했던게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이었습니다. 철부지 재벌2세의 순진하면서 이기적인 역할이 딱 어울렸던 것 같아요. 영화 '클래식'에서는 너무 힘이 들어간 듯 보여서 조금 실망했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인성의 장점은 연기에 몰입하는 자세가 좋은데, 그게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다른 배우와 조화가 잘 안되고 힘이 지나치게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화 '쌍화점'에서는 그의 그런 단점이 또다시 장점으로 바뀔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되네요. 왜냐면 유하 감독의 '결혼은 미친짓이다'의 경우는 '정말 현실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쌍화점'은 시대영화이기 때문에 관객들은 이미 영화라는걸 알면서 영화속에 빠져들게 되는거지요. 배우들이 실제인물처럼 느껴지는게 아니라 '연기'를 하고 있다는걸 인지하면서 보기 때문에 조인성의 힘이 실린 연기가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왕의남자'에서 이준기는 그 자체가 현존인물처럼 느껴졌었는데, 아직 조인성이 거기까지 가기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지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아주 안성맞춤인 역할이라고 보여집니다. 거기다 잘생긴 외모로 멜로연기를 하니 특히 여성관객들은 즐겁게 감상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달콤한 인생'이 영화배우로서 조인성을 발견한 계기라면 '쌍화점'은 영화배우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히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
Nun_Hyekyu305 | [ 18-12-2008 - 12: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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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test pics courtesy of huangsy ![]() |
Nun_Hyekyu305 | [ 18-12-2008 - 12: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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